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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일요일 H2O C구역 앞쪽&벽쪽 관객석에서 있었던 일. (댓글+ : 꿈돌맘 님께..)
 樂 in HOI  | 2010·07·21 01:07 | HIT : 2,341
예. 올슉업 팀 말하는 겁니다.
전 그 날 일요일 오전에 인터넷으로 급하게 예매해서 좋은자리는 당연히 없었고,
그나마 사이드쪽이라도 앞쪽이라는 이유로 그 표를 찜해놓고 혼자서 삼성동 상상아트홀을 찾은거였는데
제 주변으로 그들!이 있더라구요~^^
20+ 후기에 이 날의 변두리(?) 얘기를 가뱌웁게 써 본다고는 했으니,
우리끼리 그냥 키득거리면서 보고 말아요~~~ㅋㅋㅋ




첫 시작부터 정말 관객들땜에 놀라긴 처음 이었어요.
사실 전 올슉업 팀들인지 몰랐거든요.
근데 우리호영씨 등장해주시자 완전 열열호응(이라고 쓰고 '디랄발광' 이라고 읽는다~ㅋㅋ)을 해주시는데
록공연장 가면 정신을 반쯤은 집에 고히 모셔두고 오는 "고삐리"(은어의 의미가 아니라 뭔가 귀여운 표현으로 쓰는겁니당~^^)들 있거든요.
그래서 공연 시작되면 무조건 일어나서 두 팔은 무대를 향해 100도 정도 되게 뻗어주고 그때부터 무대를 쳐다보는건지
혼자 무아지경에 빠져있는건지, 그런 아이들이 꼭 4~5명씩 공연장 군데군데 몰려있거든요.
전 그 아이들이 공연장을 잘못 찾아온줄 알았어요.
그런데 얼핏 보니 고삐리들은 아니고, 특히 록공연장에서의 록매니아 고삐리 들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무대위의 가수를 향해 그렇게 펄쩍펄쩍 뛰며 팔을 흔들고, 손을 흔들어 대더라구요.
오프닝 무대 끝나고 호영씨가 인사하시면서 우리(?)쪽을 보면서 그렇게 자꾸 손을 흔들면 정신이 산란해진다고,
적당히 하라고 하시면서 어휴~ 저 올슉업~~~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알았죠. 아, 이들이 올슉업 팀들이구나.
어라~ 이제 보니 나도 낯이 좀 익은 얼굴들이네~ 하며 속으로 인사도 하구요...^^

그렇게 공연의 초반, 이 날이 저에겐 5번째 경험하는 H2O 인데도, 여전히 'I Know' 가 나오자
그 판타스틱함과 멋짐을 어떻게 말로, 글로 표현하기 힘든 우리호영씨의 춤을 딱 숨도 멈추고 보고있는데,
다른 관객들도 저와 마찬가지 상태인지 유독 그 순간만 되면 정말 다들 숨소리 조차 안 내고 우리호영씨의 춤에 집중해서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적막한 공연장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느데, 그 순간 올슉업 팀에서 터져나온 한마디.
"키히야~ 안죽었어. 안죽었어."
주변 사람들은 키득대며 웃고, 저 또한 속으로 미친듯이 웃어대고.
사실, 얼핏들으면 그 분위기를 깨는 말일수도 있다 생각되는데 그건 절대 아니구요,
우리호영씨 그 멋진 춤 거의 다 끝나갈때 하신 말씀이었고 또 그 말투와 억양이라는게 뭐랄까요,
(어후~ 이건 직접 흉내내서 들려줘야 하는데..^^;;) 뭔가 뻐기듯? 당연하다는듯? 하여튼 그런 말투여서
듣는 팬들은 완전 기분좋아질 그런 말이었어요~^^

그런데 이 올슉업 팀이 참 엉뚱하다고 해야할까요, 순진하다고 해야 할까요?
'선물' 노래할땐가요? 우리호영씨가 관객석으로 가서 여자분 한 분과 온갖 염장질을 해주시고 나머지 관객들은
핸드폰 문자 확인할 시간 주잖아요~ 그때도 이 분들 일어서서 목을 쭈욱 빼고 열심히 쳐다 보시더라구요.
그런데 내추럴본여우 께서는 마이크도 꺼 주시니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겠고
우리(?)가 있는 자리에선 당췌 무슨 염장질을 해 주시는지 보이지도 않고,
그저 그 상황을 보기라도 할 수 있는 관객들의 "어어엉~~" 하는 야유+한탄 의 소리만 들리더라구요.
그러니까 갑자기 또 그때, 여자배우분도 아닌 남자배우분의 너무나 깜짝놀란, 조금은 심각한 뉘앙스를 담아 화들짝 놀란 목소리로
"뽀뽀했어?"
완전 우리주위 관객들 빵! 터졌음은 말할것도 없지요.
그래서 그날의 호영씨의 염장질은 상처에 소금뿌리는 그 염장질이 아니라
꿀물에 설탕 넣어 먹는, 지금 이 순간도 그 분의 말투만 생각하면 키득거리며 웃음이 나오는 좋은순간 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캠프파이어 시간에서요,
우리호영씨가 모닥불 지펴주잖아요. 그 모닥불 보자마자 또 올슉업 팀에서 그래도 이번엔 작은 목소리로
"불이야~~~" 하고 소리치는데... 전 또 혼자 속으로 키득대다가 사래까지 걸리고..-_-
그래도 그 순간 생각 나는건, 아~ 우리호영이 이런 사람들이랑 올슉업 연습하면서 심심하지는 않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참, 또 이날의 주제가 불꽃놀이 여서 그 불꽃놀이세트를 선물로 주셨잖아요.
그 분은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안타깝게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안되는 분이셨는데
오히려 관객들이 주라고 해서 그 분께 우리호영씨가 선물을 주셨어요. 바로 임산부여서요.
그 임산부에게 불꽃놀이 선물을 주자, 또 올슉업팀에서 (아마, 이 말씀을 하신 분은 윤공주씨 이신것 같아요.)
"나도 배에 뭘 넣어올걸 그랬나봐~"
전 또 빵 터져서 속으로 참으며 키득대다가 잠시 주춤해졌던 사래가 다시 걸리고 말았다는...ㅠㅠ
아, 윤공주씨랑 옆에 앉으셨던 남자배우 분이랑은 호영씨가 그쪽 관객석으로 아예 들어오셨을때는
무슨 아이돌 팬마냥 호영씨 몸 만지고 쓰다듬고~ㅎㅎㅎ

아, 또 임산부 관객님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말씀 드렸잖아요. 제 특기가 가지치는거라고..^^;)
이분이랑 이분 남편분이 제 옆자리셨거든요. 근데 이 부부도 정말 짱이었어요!!^^
두 부부께서 원래 우리호영씨 팬이신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여하튼 공연은 굉장히 재미있게 보시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남편분이 원래 호영씨 팬이시지 않은가 싶은게,,,
왜 불꽃놀이 선물주는 타임에서 호영씨가 남여커플 분들만 일어나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 남편분께서 우리도 부부니까 커플이라고 그러면서 부인을 일으켜 세우시더라구요~^^
음... 부인의 불룩한 배를 만져주시면서 아마 확률(?)이 있을거라고 일부러 본인께서 안 일어나시고 부인을 일으켜세우시는것 같았어요.
결국 호영씨가 부인께로 다가오는게 보이자, 옆에서 계속~ 연달아 4번은 그 말을 한것 같아요.
"안아 달라고 해. 한번 안아 달라고 해."
결국 이 임산부 관객님께서 우리호영씨게 안긴것은 옆에서 남편분이 너무 간절하게, 계속 안기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에요~ㅎㅎㅎ
혹시 남편분이 대리만족을? 하하~ 농담입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그때의 그 부부께서 보시게 된다면 건강한 아기 순산하실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해드릴께요!!^^)

이렇게 올슉업팀과 함께(?) 0718 일요일 H2O 를 경험하면서 느낀것은,
그분들의 매너에 참 고마웠다는 거였어요.

친분이나 예의상 와 주시는 다른 분들 같지 않고, 앵콜 마지막 무대 끝까지 전부 다 보고 나가시고...
그리고 이 분들이 앵콜도 가장 크게 외치셨어요. 우리팬들 앵콜 외치지 않거나 성의없게 하는거 정말 반성해야돼요.

자리도 그래요.
사실, 이제와 하는 말이지만 작년 충무아트홀 스타즈온 공연때요, 그때는 우리호영씨 처음 하는 소극장 공연이라
얼마나 금방 매진이 되었어요?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주말은 정말 아무리 여러번 인터넷 예매창을 열어봐도
절대 빈 자리나 취소표는 안 나오고... 그런데 막상 공연장 들어가보면, 가장 좋은자리 몇석이 쫘르르~ 전부 비어있고.
호영씨가 콘서트중에 빈자리를 가리키면서 저쪽만 자리가 비었네요, 하는걸 전 2번이나 들었어요. 그때.
그걸 보니까 호영씨도 모르는 공연기획사측에서 초대석으로 빼놓은것 같은데, 그렇다면 당연히 무료표일테고
그런표라면 사이드쪽을 초대석으로 돌리던가, 아니면 꼭 올 사람한테 표를 주던가 하지, 표 사고 싶어도 못 산 사람은
얼마나 열 받고, 정작 공연하는 당사자는 그렇게 이빨 빠진것마냥 그것도 명당석이 비어있으면 얼마나 맥 빠져요?
(어후~ 그때 그일만 생각하면 정말..-_- 근데 공연기획사측도 돈 받고 표 팔면 더 이익 아닐까요? 뭐 여하튼..)

그런데 이번 올슉업 팀은 그 배우분들도 다 오셨거니와 완전 사이드쪽에만 앉으셨더라구요.
어떤배우분은 조금 안쪽에 앉으셨다가, 더 앞줄에 본인보다 사이드쪽에 앉으신 일반관객하고 자리까지 바꿔주시더라구요.
이러하니, 올슉업 팀들이 얼마나 고마워요?^^

그래서 0718 일요일 H2O 는 무대위의 우리호영씨와 관객석의 그들때문에 더더욱 즐거운 공연이었답니당~^^



[+]
혹시 성격급하셔서 퓨어에 담 넘어서 곧장 자게던, 정보방으로던 들어오시는 분들~~~~
우리 한 번씩은 공지도 좀 봐주자구요~~~
그 공지를 꼭 봐야할때가 바로 지금! 이 순간 입니당!!^^


나뭇잎호이
오~^^ 저도 그날 c구역 벽쪽이었던지라 잘 들리더라구요 반응소리~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올슉업을 함으로 인해서 오빠가 주변에 너무 든든하고 좋은 친구들을 만난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오빠랑 좋은 인연 오래오래 함께 하시기를^^

10·07·21 04:43 수정 삭제

bean
공연시작전에... 다들 너무 이쁘게 차리고 오셔서 대기실 들어갔다가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길래, 그냥 얼굴보고 가는구나 싶었는데... 그렇게 첨부터 끝까지 열렬히 즐겨주고 가니, 고맙더라구요. 저도 C 구역 올슉업팀 가까이에 앉아있었는데, 덕분에 휩쓸려서 더 업업되서 즐겁게 보고, 또 즐거워하는 호영이 보면서 또 덩달이 완전 즐기고 온거 같아요 ^^

10·07·21 09:03 수정 삭제

깻잎
아 저 진짜 올슉업팀이 오시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1층에서 엘리베이터 탈라고 기다리다 문이 열린 순간
윤공주씨가 내리시는거보고 저도 모르게 너무 반가워서 "어??? 안녕하세요~~~" 이럼서 배꼽인사 ㅋㅋㅋ 윤공주씨도 눈 땡그래지셔가지고 얼결에 같이 인사해주시고 ㅋㅋ
로비에서 입장하는순간까지 구산드라님 옆에서 막 반갑다며 안냥안냥 하면서 들어가고 ㅎㅎㅎ
참 초반에 오빠가 올슉업팀보고 한 대사가 정확하게는(맞나?) "자꾸 그렇게 하시면 제가 신경이 쓰여요~" 뭐 요런식으로 하셨다눈 히힛~
올슉업팀을 의식해서 게스트타임때 장실도 안가고 완전 열심히 환호성질렀는데 ㅎㅎ 게스트로 오신분들도 모두 센스있게(?) 올슉업 얘기를 빼놓지 않고 해주셔서 ㅎㅎ
올슉업팀도 더 좋아라하셨을꺼 같아요 ㅋㅋ
그리구 앵콜외치는건 사실 영상이 호영님 들어가시자마자 너무 바로 나와서 외칠 타이밍을 놓친날도 몇번 있었는데 ㅎㅎ
그나마 다행히도 일요일에는 조금 텀을 두고 나오길래 냉큼 크게 외쳤죠 ㅎㅎㅎ(거의 제가 젤 크게 외치는거 같아 살짝 부끄럽기도 하지만 -.-)
이제 벌써 마지막주인데ㅠㅠ 이번주도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후기 감솨해요 히히^^

10·07·21 11:08 수정 삭제

아이스모카
저도 그 소리들 다 들으면서 어찌나 웃기던지... ㅎㅎㅎ 덕분에 호영씨가 어찌나 지긋하게 자주 그쪽을 바라봐 주시던지 덩달아 행복했구요... 주조연 배우분들과 앙상블들까지 양쪽 사이드 좌석에서 너무 열심히 즐기셔서 보셔서 저도 참 감사했답니다.

10·07·21 11:14 수정 삭제

쿨박스
참 오빠님은 인복도 많으신듯 :)

10·07·21 11:49 수정 삭제

더깊은사랑
18일 B구역에 앉아 공연 보는 중간중간 올숙업팀을 보는데 참 즐겁게 공연을 보는 것 같아 내내 흐뭇했던
기억이~~ 손호영 짱!!!!! 올슉업 짱!!!!!!

10·07·21 13:10 수정 삭제

별똥이
전 18일 b구역 2번째에 앉아서 봤는데...그렇게 신나게 웃어보긴 진짜 처음이었던것 같아요...ㅋㅋㅋ 호이님이 원래 이렇게 재밌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ㅋㅋㅋ

10·07·21 17:13 수정 삭제

꿈돌맘
아하 그 임산부 입니다..*^^* 저희 신랑.. 호영씨 원래 팬질 10년 넘게 하고 있는 와이프 만나서 저랑 이곳저곳.. 생파에서 올슉업 콘썰까지 같이 다녀서 완전 호영씨를 자기 동생처럼 생각한답니다. 저의 신랑 고르는 기준이.. 호영씨를 좋아하는 저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였거든요~~ 암튼.. 그 50연발 폭죽은 거제도에 휴가가서 썼는데 호영씨가 기대한것보단 좀 덜 익사이팅 했답니다.. 그래도 호영씨 덕분에 바닷가에서 불꽃놀이도 할 수 있었답니다..*^^*

10·07·26 09:21 수정 삭제

樂 in HOI
어머, 꿈돌맘 님~! 너무 반갑습니다~^^
어후~~ 제가 님 댓글을 늦게 봐서, 또 꿈돌맘님께서 이 댓글을 보실 수 있을랑가 모르겠지만..^^;;

흐흐~ 원래 꿈돌맘님이 팬이셨군요~^^ 와이프 따라서(?) 그렇게 호영씨를 같이 좋아해주시는 신랑분을 만나신 님이
너무나도 부럽고도 정말정말 보기좋습니다!!^^
꿈돌맘님은 원래 얌전하게(?) 보시는 스타일인지, 아니면 뱃속의 아가때문에 조심하시느라 그런건지
오히려 남편분께서 "손호영 짱~!" 하고 여러 번 외치는것을 들은것도 그렇고(ㅎㅎ) 꿈돌맘님께 호영씨께 가서
안기라고 적극적으로 밀어주실때도 그렇고 해서.. 전 혹시 남편분께서 더 적극적인 팬이신줄 알았어요~^^

호영씨를 동생 처럼 생각하시는 꿈돌맘님의 너무나 퐌타스틱한 남편분도 그렇고,
(님의 남편분은 모든 싱글인 호이팬들에게 이상형인 남편상일거에요~!ㅎㅎ)
그렇게 부른 배를 하셔서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꿈돌맘님도 그렇고 제가 다 너무 감사해요~!!

물론 호영씨 같은 사람의 팬이란게 너무나 뿌듯하고도 자랑스러운건 당연하겠지만
꿈돌맘님과 님의 남편분 같은 팬들이 계시기에 손호영팬하는게 참 행복해지는것도 사실이에요...
그래서 님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도 같이 드립니다...

10·07·31 01:13 수정 삭제

樂 in HOI
올해는 특히나 무더운 여름인데... 꿈돌맘님 건강하시고 기분좋게 여름 나셔서
꿈돌이(아가 태명 맞죠?^^)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조우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해드릴께요!!!^^

10·07·31 01:0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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