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7기 공동대표에 입후보한 호이누리, 깻잎, 나뭇잎호이입니다.
정견발표에 앞서 16기 공동대표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역병의 시대에 퓨어와 호영씨를 지켜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이번에 "퓨어일 하고싶다고 다시 손들어 볼까?"를 논의하면서
몇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솔로앨범/음원 발매, 단독콘서트처럼
호영씨에게 기념하거나 축하할 일이 갑자기 생긴다면
퓨어의 이름으로 함께 하기 위해 현생을 조절할 의지가 있는가
- 서버비 모금, 차기 대표 모집 등
'손호영만의 퓨어'를 지켜야 하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지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할 수 있는가.
- 스무살이 된 퓨어가 늘 항상 언제나 같은 모습과 정체성을 유지하도록 지켜갈 수 있는가.
저희 셋이 똘똘 뭉치고, 우리편님들 믿고 모두 해내겠습니다.
우리에겐 호영씨가 있으니까요.
정견발표문에서 두가지를 약속드립니다.
하나. 모든 기준은 '손호영님에게 힘이 되는 것'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하나. 우리의 소중한 집 '퓨어화이트2'의 성실함과 한결같음을 지켜나가겠습니다.
17기를 맡겨주신다면, 이 두가지 약속을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호영씨와 퓨어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누가 보더라도
"아, 여기는 참 여전하네. 세상 조용해보여도 큰집은 큰집이네"
하실 수 있도록 힘내보겠습니다.
기회를 주시고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다시 달릴 준비 중인 호이누리, 깻잎, 나뭇잎호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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