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무살을 맞은 우리집 퓨어화이트 2의 17기 공동대표에 자천하는
(15기 운영진이었던) 호이누리, 깻잎, 나뭇잎호이입니다.
반갑습니다.
15기를 마칠 때 즈음 저희는 3년이 나름 힘들었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니었더라구요.
호영씨를 위해 퓨어의 이름과 역할을 지키는 일이
신나고 재미있었다는 걸 채 1년도 지나지 않아서 알았습니다.
호영씨와 우리 사이를 모질게 방해하던 역병의 시대도 변화하고 있고,
다시 환하게 웃으면서 활동을 이어가는 호영씨도 있습니다.
덩달아 같이 좋아서, 신나서 바라보다보니
다시 한 번 호영씨와 우리 퓨어를 위해 일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앞서 용기내 주신 이든샘님과 lovelyhoi님, min님이 계셔서 잠깐 망설였습니다만,
퓨어를 지지하시는 우리편님들도 단일팀에 대한 가/부 투표보다는
두 팀 두고 투표하는 재미(?)도 간만에 느껴보시면 더 좋지 않을까 했습니다.
16기 운영진분들 덕에 지난 3년 편하게 팬생활 했으니,
앞으로 3년동안 열심히 일 해보려고 합니다.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호이누리, 깻잎, 나뭇잎호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