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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퓨어인입니다... 퓨어를 사랑하시나요?
 호야바라기  | 2018·12·12 22:13 | HIT : 856
안녕하세요

저는 퓨어인입니다.

현상황 현시점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동시에 가지고 의견방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계속 들어와보던

손호영의 팬인 퓨어를 사랑하는 퓨어인입니다.

매번 대표선출을 할때마다 무거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퓨어가 손호영의 든든한 울타리이고 팬들의 안식처인 퓨어가

이젠 역할을 다하고 더이상 이어져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겨우겨우, 차마 퓨어가 닫히는것을 보지 못하는 팬분들이 희생하는 마음으로 지켜가는 곳이 된

퓨어를 보며 가슴아파하던 그런 팬입니다.


요 며칠, 아니 몇달도 퓨어를 보며 지난 몇년간 느꼈던 퓨어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에

아프고 슬퍼서 의견방만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이 상황이 더 아프고 슬픕니다.

지금 퓨어대표선출은 거의 불가능과 가까워보이는 상황, 그런데 폐쇄 공지를 앞뒤로두고

두분이 자천을 하셨습니다.

박수치며 좋아해야할 일이겠지요?

그런데 화가나는 저는, 이상한 사람인걸까요?

퓨어는 어떤곳입니까?

손호영의 팬사이트입니다. 20여년가까이 손호영의 곁을 지키던 손호영만을 위한 공간입니다.

그런데 지금 자천글을 작성하신 두분은

어디서 오신 누구신가요?

아무리 검색을 해도 두분 닉으로 작서된 글은 퓨어에 없습니다.

두분이 하신 자기소개에 '손호영팬'이라는 증명또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자천하신 두분께 질문하고 싶습니다.

퓨어가 어떤곳인지 아십니까?

퓨어가 누구의 팬사이트인지는 정확히 알고오신 분들은 맞으신지요?

2015년에....팬이 되셨다는 분.... 퓨어에 몇번이나 들어와 보셨나요?

그래요, 퓨어에 글을 많이 써야지 퓨어대표 자격이 있다고 정관 어디에도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관리자는커녕 퓨어에 글한번 써보지 않은 사람이 저렇게 손들고 나올 수 있는 그런자리인가요?

이곳은 손.호.영.개.인.팬.사.이트 입니다.

이곳의 대표는 손호영개인팬의 대표나 다름 없습니다^^ 혹시 이건 알고 지원하셨나요?

퓨어인이 된다는 것은 개인팬이 되시는거라구요, 손호영개인팬



솔직히 퓨어 폐쇄글 봤을때보다 가슴이 더 무너지더군요

이정도가 되었구나 퓨어가

이렇게 만만해졌구나

그리고 감히 건의합니다. 이제.... 퓨어를 폐쇄하는것이 퓨어에 대한 마지막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닫읍시다. 폐쇄합시다. 제 입으로 이말을 하고 제 손으로 이 글을 쓴다는게 믿기지않는

죽도록 손호영을 사랑하고 퓨어를 사랑한 손호영의 팬 퓨어인이.

퓨어에게 가지는 마지막 사랑과 애정으로 건의합니다.

욕하셔도 좋습니다.

손가락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아무리 퓨어가 그저 이 자리에 있는것이 좋아도

이 상황의 끝에서 결론은.... 퓨어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애정과 우리의 큰집에 대한 예의는

이대로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내주는 것입니다.


지금 자천글 쓰신 두분이 대표후보로 되시는것 절대 반대합니다. 끝까지 항의하고 반대할 것입니다.

차라리 폐쇄가 낫다 건의하는 이 심정을 아시는분들은 분명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건의합니다.

검증되지 않는 대표, 싫습니다. 퓨어 보내줍시다.

이런글 써서 죄송합니다. 퓨어인여러분 아프시지요?

그런데 퓨어가 더 아픕니다.... 이제 그만아프게 우리 보내줘요.

우리 큰집, 우리집, 우리의 울타리..... 우리 손으로 보낼 수 있게

오로지 손호영만의 퓨어로 우리의 기억속에 남을 수 있게 이제.. 폐쇄를 건의합니다.
오곡밥
에고ㅜㅜ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저릿저릿하네요ㅠㅠ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쓰셨을지...
저도 제 욕심만으로 퓨어를 붙들고 있기엔 한계가 있음을 알기에
마음 아프지만 본문에 동의합니다ㅜㅜ

18·12·13 13:20 삭제

오리영
어제오늘 많이 고민하다 댓글 남깁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의견에는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그래도 용기 내주신 분들도 계시고 아직 지원하지는 않았지만 지원하길 망설 이 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다들 여러 가지 사유로 쉽게 못나서는 운영진 지원에 용기 내신 분들도 자진 하차시킬 만큼 이런 식으로 지원하신 분들께 공개적인 저격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호야바라기님과는 다른 의견으로 어떻게든 퓨어가 상징적인 의미로라도 존속하길 바라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중 한 명이고요

호야바라기님께서 자천하시거나 지원하시는 분들께는 응원은 못하시더라도 이런 저격글로 그 분들께 상처를 입히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자천하신 분들이 정말 조심스럽게 용기내어 지원하셨을 텐데 이 글을 보고 삭제하셨을 때 얼마나 상처를 받으셨을지 생각하면 마음 아프네요

손호영을 좋아하면 조건 없이 누구나 퓨어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된 공간인 만큼 의견이나 건의사항은 조금만 더 둥글게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8·12·13 19:47 삭제

과객
오리영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퓨어인의 책임감이 큰 만큼 퓨어역시 상징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영씨만을 위하는 영원히 상징적인 공간.. 그 누구라도 퓨어의 마음과 정신을 담고있다면 퓨어를 계속 꾸려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8·12·14 21:31 삭제

퓨어인
우선 본문에 동의하는 뜻을 밝히면서 오리영님, 과객님께 묻습니다.
퓨어가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팬지 성향을 가진 분들께 한번 여쭤보세요.
아마 대부분 손호영 개인팬(좀 더 격한 표현?으로 악개팬)들에 의해 운영되는 홈이라고 알고 있을걸요?
퓨어는 개설된 이래 단 한번도 손호영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대표를 선출한적이 없습니다.
정관상으로는 당연히 문제가 없겠지만, 그런식의 검증조차 안된 지나가던 팬(?)이 맡을 정도의 홈이 아닙니다.
이정도로 제목도 아닌 본문에 언급됐다는 이유로 상처라뇨... 그정도 유리멘탈이면 지켜보는일도 못하시겠네요~
예전에 한창 퓨어가 복작거리고 너도 나도 대표하겠다고 손들던 시절에는 제목에 대놓고 ‘ㅇㅇㅇ님의 대표추천(자천)을 반대합니다.’라는 글도 서슴없이 올라왔었습니다.
팬지 성향일지도 모르는 검증되지않은(관리자는 커녕 글 한번 안써보신 분) 대표가 선출될 경우 퓨어의 정체성은 이어지기 어려울 것이고,
팬지성향이라면 조만간 퓨어는 지오디홈 성향이 되겠지요.

저는 제가 사랑하는 퓨어가 언젠가 없어질거라면...
차라리 대표선출 난항으로 문닫는편이 낫지...
이래저래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거나, 서버비 모금이 안되서 닫히는 꼴은 죽어도 못봅니다.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냐고요?
저부터도 퓨어가 그런식으로 바뀔 경우 즐겨찾기에서 당장 퓨어를 지울 거니까요.
지갑 또한 절대 열지 않을겁니다.
퓨어는 대표들끼리 운영하는 홈이 아닙니다.
손호영팬들이 십시일반으로 서버비도 모금하고 생일떡값도 모금하고
그렇게 굴러가는 곳이지요.
당연히 그런것들이 원할히 돌아가지 못할 경우에는 어느 한분이 거금을 투자하지 않는 이상 운영을 지속할 수 없고요.
당장 눈에 보이는건 좋아보이시겠죠? 그래서 손도 드셨을테고요.
제발 길게 봐주세요. 지금 미친듯이 고요하다해서 그렇게 호락호락한 곳 절대 아닙니다.

18·12·15 06:01 삭제

퓨어
결국은 어떻게든 퓨어가 이대로 없어지지 않기를 원하신 분들의 나름대로 용기있는 자천이였을텐데 너무 공격적인 저격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손호영에게 퓨어없는 빈자리를 느끼게 하기 싫어 어떻게든 이어갔으면 좋겠는데 너무 큰 바램일 뿐인것이 실감도나고..

18·12·15 11:36 삭제

이든샘
오랜 시간 망설이다가 호영씨 크리스마스 메세지를 보고 용기를 내어 봅니다
저는 손호영씨의 아주 오랜된 팬입니다.
호영씨 데뷔일이 제가 호영씨한테 호감을 갖기 시작한 날이니 긴 시간을 호영씨와 함께 했네요
그 시간만큼 우리의 퓨어와도 긴 시간을 함께 했네요

이번에도 대표선출이 계속된 연장에도 아무도 지원하지 않을 때 정말 큰 용기를 내어 주신 분들이 있어서 고마웠어요
이렇게 또 고마운 맘이 보태지는구나 참 다행이구나 안도했어요

그 이후에 반대를 하시는 분들의 글을 보며 저 분들도 저 글을 쓰실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우리가 사랑하는 퓨어인데 그걸 폐쇄하자고 하는 말씀을 하실 때 많이 슬프셨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 분들 말씀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었구요

그렇지만 큰 용기를 내어 자천하신 분들이 받았을 상처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글을 올리지 않았다고 뒤늦게 팬이 되었다고 해서 검증이 안 된 팬이라고 하면 누가 용기를 내어 자천 또는 타천을 하겠습니까?
호영씨가 활동한지 20년이 되어가니 뒤늦게 호영씨를 알아 본 분도 계시지 않겠어요?
제가 용기내어 자천 글을 올렸다면 저도 똑같은 자격이 없는 팬이더라구요
호영씨 콘서트나 뮤지컬을 매회 갈 때마다 늘 제 맘과 제 눈에만 담고 오지 후기를 남기며 공유한다거나 하지 않으니
제가 호영씨의 오래된 팬이라는 걸 증명할 길이 없으니까요

퓨어가 손호영씨만을 위한 '개인 팬페이지'라는 걸 모르는 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퓨어인들은 그걸 지키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했으니 호영씨 팬들이라면 당연히 인지하고 계시겠죠?

퓨어는 제가 '호영아' 라고 부르던 시절부터 '호영씨' 라고 부르는 현재까지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공간입니다
손호영씨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하나 만들고 쌓아가며 이루어낸 어느 곳에도 없는 그런 곳입니다
언제든지 찾아와도 크고 단단한 울타리가 되어 호영씨와 우리를 따뜻하게 반겨 주는 그런 공간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호영씨에게 이 곳은 정말 큰 집 같은 곳이니까요
퓨어인님 말씀처럼 지금은 미친듯이 잔잔한 곳이지만 누구도 호락호락하게 볼 수 없는 아주 크고 단단한 곳이기에 지금껏
유지를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퓨어가 잔잔한 호수가 아닌 예전처럼 많은 분들이 오셔서 호영씨에 대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며 같이 기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넓은 바다가 되기를 바래요
그렇게 되면 많은 분들이 마음이 모여서 대표선출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그런 마음을 담아 저는 지인을 추천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고 손호영씨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퓨어를 위해 무언가 하실 수 있는 팬 분들이 계신다면
용기를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호영씨를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이 '현재 진행형'이니 우리의 퓨어도 멈추지 말고 '현재 진행형'이 되어 돌아오는 호영씨 생일에도
퓨어의 상징인 생일떡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라며 호이팅!!!

18·12·30 19:56 삭제

퓨어인
이든샘님, 제가 얘기했던 검증안된 팬이라는 뜻은 팬이 된 기간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퓨어는 오픈된 공간이기 때문에 호영씨 팬이라면 누구든 지원을 할 수 있죠.
다만... 최소한 퓨어를 위해 대표자천까지 생각하실 정도로 마음이 쓰이셨다면 진즉에 퓨어인이 되어주실 순 없으셨던걸까요?
3년(+a) 내내 퓨어에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다가 갑자기 대표자천을 하신다고 하면 저로서는 그 분의 성향이나 기타등등을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당연히 검증안된 이라는 표현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제 말이 너무 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두 분 모두 글을 삭제하셨으니 더이상의 논쟁은 의미가 없을뿐더러 어쨌든 용기내어주신 그분들께 지속적인 상처를 드리는것 같아 저도 덧붙이진 않았지만...
모쪼록 퓨어를 위해 꾸준히 관심가져주시고 함께 해주신 분들이 대표직을 맡아주신다면 저도 기꺼이 여태까지 해왔듯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함께 할겁니다.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도 늘 퓨어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집 호이팅!!!

18·12·30 23:0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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