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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천] 15기 공동대표에 동반 자천합니다. (호이누리, 깻잎, 나뭇잎호이)
 호이누리  | 2015·12·29 20:09 | HIT : 650



안녕하세요.
호이누리, 깻잎, 나뭇잎호이입니다.

우선 기다리시는 말씀부터 할까요.
부족하고 모자라는 저희 셋이...
사랑하는 우리집 퓨어화이트2 15기 공동대표에 자천하고자 합니다.

다들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14기 운영진분들의 글을 본 이후에 마음이 내내 불편했습니다.
이렇게 15기를 맞는 동안 호영씨랑 퓨어2에게서 받기만 했는데,
이렇게 손놓고 있어도 되는 걸까.
내년이 솔로데뷔 10주년인데 우리 퓨어2 없이 맞이해야 하나.
퓨어가 폐쇄될꺼라는 이야길 들은 호영씨 마음은 어떨까.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게 있는데 애써 외면하고 있는 건 아닌가.
손 들어볼까. 할 수 있을까.
자천했다가 덜컥 공동 대표가 되면..
내년 이맘 때 문 닫는다는 공지를 올리게 되는 건 아닐까...
마음이 참 번다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못 놓겠더라구요.
솔로데뷔 10주년을 퓨어 없이 맞이하는 호영씨를
보고싶지 않은 마음이 제일 큽니다.
2016년 9월 12일에 호영씨에게..
퓨어는 늘 그대를 담고 그대 곁에 있었노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래 전 함께 호영씨 팬생활 하다가
생업으로 복귀한 친구들이랑 이야기할 때..
‘어머! 퓨어가 아직도 있군요!!!“라는 말에
“그럼~~~ 퓨어가 어떤 퓨어인데! 있지. 당연히 있지”
라고 계속 이야기할 수 있도록...
조금은 더 지켜나가보고자 합니다.

저희를 믿고 소중한 우리집을 맡겨도 되나 불안하시겠지만,
늘 언제나와 같은 모습은 유지할 수 있도록
단단하게 버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이누리, 깻잎, 나뭇잎호이 드림
홀릭
세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세분덕분에 퓨어가 다시 지속될수 있음에 눈물이 나네요ㅜ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_)

15·12·29 20:51 삭제

사과나무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무서울만큼 고요한 의견방을 바라보면서 한숨짓고 있었는데 이 자천글을 보니 왈칵 눈물이 나네요 ㅠ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격하게 동의합니다. 그리고 많이 부끄럽습니다ㅠㅠ

15·12·29 20:59 삭제

스텐드
아아 정말 감사해요!!
이 글을 보니 다리에 힘이 다 풀립니다ㅠ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저 이 말밖엔 더이상 드릴말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15·12·29 21:09 삭제

호이더럽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무것도 모르고 부족한 저라도 도움이 될수 있다면 용기내어 관리자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15·12·29 21:36 삭제

유리
드디어 자천글이 올라왔네요. 
퓨어가 계속 갈수있도록 나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이대로 끝인건가...정말 닫히는건가...
무거운 마음으로 내내 맘 졸이며 지켜볼 수 밖에 없었기에
오늘 올라온 자천 글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그리고 미안하고요. 용기내어 주신 세분 정말 멋지세요!!^^ 퓨어 잘 부탁드립니다~~~^^ 

퓨어는 대표진과 더불어 손호영을 아끼고 사랑하는 퓨어인들
모두가 힘을 더해 이끌어 가는 곳이기에 부족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관리진 모집 공지를 기쁜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15·12·29 22:03 삭제

삐낌공주
다들 선뜻 나서지 못하는 어려운 시기에 용기내어주신 세분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흔들렸지만 퓨어2의 기둥은 굳건함을 느끼네요.
열정 넘치는 환호로 맞이하기보단 꿋꿋이 그자리를 지키겠노라 작은 다짐을 함께하겠습니다.
호이팅!!!

15·12·29 22:15 삭제

baram
우선 어렵게 용기 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 동의의 글을 드립니다.

최근 몇 년 동안의 퓨어를 지켜보면서
더 이상 손호영의 곁에 퓨어가 존재하지 못할 그 날을 진짜로 마주하게 된다면,
마무리 역시 손호영의 퓨어스럽게 잘 해 줘야지 하는 각오로 늘 마음을 단련시켜 오긴 했지만...
실제로 퓨어의 마지막을 눈앞에 두고 있자니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어찌 하다 보니 저는 퓨어의 최초 정관을 만든 퓨어인 중 한 사람임과 동시에,
퓨어의 정관에 폐쇄 조항을 추가한 퓨어인 중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신촌 민들레영토의 작은 방에 옹기종기 모여서...
당시 법학도였던 팬 분께서 가져오신 다양한 종류의 회사 정관들을 살펴보며
최대한 야무진 정관을 가진 홈을 호영씨에게 선물하고자 머리를 맞대 고심했던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운영하던 사람으로 인해 홈이 없어지는 일을 한 번 겪었던 터라 그런 일은 절대 없도록,
한 사람에게 문제가 생기면 다음 사람이, 또 그 사람에게 문제가 생기면 그 다음 사람이 이어가며
손호영의 팬이 단 한명만 남게 되는 그날까지 절대 호영씨의 옆에서 사라지지 않을 홈을 만들고자
아예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던 폐쇄와 관련된 조항을 결국 8년 후 정관에 넣을 수 밖에 없었고...
설마 진짜로 오겠나 싶었던 그 날을 결국 마주하고야 만 현실에 좌절감 마저 느끼게 되었지만...
이렇게 또 한번 넘어질 듯 벼랑 끝에서 흔들리던 퓨어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올 수 있게 된 것을 보니,
그간 퓨어가 겪었던 많은 일들이 결코 헛된 것은 아니었구나 싶어 왠지 울컥 하기도 합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비상대책위원회 카페에 올릴 마지막 글을 준비하며 마음이 무거웠는데,
세 분의 자천글에, 호이더럽님의 관리자 지원 댓글까지 보고나니
역시 퓨어는 호영씨의 팬들이 공동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 맞구나 싶네요.

이렇게 또 한 번 넘어졌던 퓨어를 일으켜 세워 먼지 툴툴 털어내고 깨끗이 닦아
호영씨에게 다시 선물할 수 있게 해 주신 세 분과,
관리진을 자처해 주신 호이더럽님의 용기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자천동의와 더불어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하니 함께 생각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현재의 정관대로 1년에 한 번씩 대표를 선출하는 것은 지금의 퓨어의 현실과는 맞지 않는 듯 하니,
이번에 진행될 대표분들의 선출을 위한 투표와 더불어, 일부 정관을 현실에 적합하도록 수정하는 것을 논의하여
앞으로 퓨어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논의를 해 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공동대표의 임기를 변경 한다거나 (연임 없이 3년, 혹은 한번 연임 가능을 전제로 2년 등)
투표인단의 선출방법과 임기 등 기타 현실적으로 정관대로 유지하기 힘들어 보이는 조항들에 대한 수정이 병행되고,
자천해주신 세 분과 호이더럽님과 같이 용기를 내 주시는 분들이 한 두 분만이라도 더 나서 주신다면
퓨어를 좀 더 안정적으로 오래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퓨어가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크지만,
이번 대표추천 과정에서의 일들이 이후 퓨어의 존립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퓨어는 모두가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유지될 수 없습니다.
태생이 그렇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퓨어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는 안도감에 또 다시 관심을 거두고 뒤로 물러서지 마시고,
호이더럽님 처럼 몇 분만이라도 더 용기내시어 관리자로 지원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14기 운영진분들이 글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퓨어를 지키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닙니다.

그렇게 조금씩 지켜만 보시던 분들께서 용기 내 주신다면
퓨어는 초창기 가졌던 원대한 희망대로 호영씨의 곁에서 호영씨와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퓨어라는 공간에서 한 곳을 바라보며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은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오늘 만큼은 모두들 위로 받으시길 바라며...
쓸데없이 길고 길었던 추천 동의의 글을 마칩니다.

15·12·29 23:04 삭제

체리씨
세분의 용기에 우선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대로 떠나보내야만 하는건지, 절망하게 된 상황에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못놓겠다는. 글이 참 마음에 박힙니다.
더욱 단단해질 퓨어를 꿈꾸며,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5·12·29 23:12 삭제

못난퓨어인
감사해요. 그저 이런 댓글말고는 달리 도움이 안되는게 죄송하구요. 그래도 정말 이제야 한시름 놓이네요.ㅜㅜ

15·12·29 23:22 삭제

풍경소리
용기내어 자천해주신 세분..너무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고민하고 고민하다 용기내신건지를 알기에 더욱 더 고마운 마음입니다.
항상 그 자리에 있다는게 참 힘든 일임을 요번 일을 계기로 절실히 느꼈는데..님들 덕분에 퓨어가 호영씨옆에 계속 자리할 수 있음에 안도하게 되네요..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5·12·29 23:33 삭제

더깊은사랑
퓨어가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마음이 내내 무거웠는데 고맙게도 세분이 후보 자천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렵게 용기 내 주셨음을 알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호영씨 곁에 늘 퓨어가 함께하기를 ~~!!!

15·12·30 00:37 삭제

백군
참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이렇게 용기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고 아쉬운 맘은 똑같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내는 일인데 이렇게 든든한 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그리고 세분 덕에 퓨어가 곁에 있어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너무 좋네요.^^
정말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15·12·30 12:37 삭제

樂 in HOI
뭐라 말씀을 더 드릴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5·12·30 16:30 삭제

스핑키
가슴조이며 안타깝게 지켜만본 못난 팬이라 너무 미안하기만했는데..정말 용기내어주신 세분 감사드립니다~!!!

15·12·30 22:27 삭제

구름떼
하루하루 퓨어가 사라질거라는 불편한 마음을 갖고 있었어요...아주 먼 얘기일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이렇게 현실로 닥치니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마음 졸이며 홈페이지를 들어온순간 세분의 자천글을 보게됐네요.. 전에도 지금도 지켜보기만 하는 못난 팬으로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오래전부터 함께해온 소중한 공간들이 사라지게 되고 퓨어만은 남아주길 간절히 바랬지만 폐쇄글이 올라와도 선뜻 나서지를 못했습니다...세분의 용기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5·12·31 02:13 삭제

콩콩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게시된 글을 읽으며 울다 웃다... 세분 들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게 되네요. 호영씨의 생파 때 받는 퓨어 떡의 전통과 함께... 솔로 10주년을 퓨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6·01·06 15:53 삭제



N  의견방 소개 및 관리지침 [+이전게시판]  purewhite2 10·04·25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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