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박삼헌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설원의 천국' 일본 홋카이도의 반전 역사를 파헤친다.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겨울 여행의 성지 홋카이도에 대해 박삼헌 교수는 "과거에는 춥고 척박한 선주민의 땅이었다"고 소개하며 놀라움을 안긴다. 박 교수는 일본이 홋카이도를 침략해 선주민들을 노예처럼 부리고, 제국주의 팽창을 위해 섬 전체를 군사적 요충지로 삼아 죄수들을 동원해 도시를 세운 이야기까지, 일본의 야욕을 낱낱이 공개할 계획이다. 전후 폐허가 된 홋카이도가 전 세계가 열광하는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된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싱어송라이터 겸 작가 오지은과 일본 문화 전문가 김소희가 함께한다. 두 사람은 홋카이도 변천 과정을 둘러싼 에피소드와 여행 꿀팁을 공유하며, 규현의 빈자리를 채운 god 손호영은 홋카이도의 파란만장한 역사에 몰입해 질문을 쏟아냈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사출처 :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