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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도그파이트’ 손호영 “뮤지컬 데뷔 10주년 행복, 2막이 더 기대돼”(인터뷰) (뉴스엔)
 관리자  | 2018·05·16 13:01 | HIT : 13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손호영이 ‘도그파이트-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으로 돌아온다.
올해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더욱 내공 있는 연기를 통해 관객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6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되는 ‘도그파이트-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은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삼은 자품이다.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더불어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주된 스토리는 1960년대의 미국 혼란과 동요의 시기에 폭력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자라난 로즈와 버드,
베트남전 참전을 앞둔 젊은 해병대원들의 이야기다.

특히 중심 소재인 '도그파이트'는 갇혀진 여성상에 새장 속 새가 돼버린 소녀와
결코 장난이라고 할 수 없는 게임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소녀에게 상처를 준 그의 사과, 그가 준 상처를 당당하게 이겨내는 소녀의 모습을 통해 뭉클한 성장사를 그리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전망.
개막에 앞서 5월 14일 주인공 버드 역을 맡은 손호영을 만나 연습 과정, 작품에 임하는 각오,
뮤지컬 배우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해 들었다.


Q 작품 출연 결정 계기는 무엇인가.

▲ 일단 영화가 원작인 작품이라 영화 스토리를 대강 알고 있었다. 도그파이트라는 소재에도 관심이 갔다.
내 감성과 잘 맞는 작품이라 출연을 결정했다.
큰 모션이 있는 작품이라기보다 인물의 섬세한 감정을 위주로 흘러가는 작품이라 매력을 느꼈다. 넘버 자체도 정말 좋다.
오랜만에 정말 귀가 호강하는 작품이다. 부르면서도 기분이 좋은 느낌의 작품이다.


명의 영화가 원작이고, 2012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초연돼 흥행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이번이 초연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 부담감이나 책임감은 없었나.


▲ 아무래도 국내 초연이라 관객분들 입장에서 생소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도전하기에 겁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야기상으로도 좀 세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19살, 20살에 입대해 거칠고, 철없는 남성 캐릭터들이 나오고 대사 면에서도 말을 할 때 욕이 툭툭 나오는 식의 대본이라
센 작품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보고나면 전혀 그런 작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를 리얼하게 전달하기 위해 캐릭터에 걸맞은 대사들이 나오는데,
들여다보면 메시지도 강하고 풋풋한 로맨스도 살아 있는 멋진 작품이다.


대역 로즈에게 상처를 주는 캐릭터로 묘사돼 있고, 극 중 부상을 당하는 연기도 펼치게 됐다.
캐릭터를 표현하는데 있어 어려움은 없었나. 캐릭터 표현을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 도그파이트라는 것이 못생긴 여자를 유혹해 경쟁하는 것인데 아무래도 여자 주인공을
그 파티에 초대하는 이야기이다보니 상처를 줄 수밖에 없는 입장을 연기하게 됐다.
워낙 철도 없고 잘 모르는 캐릭터로 시작한다.
또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 친구들은 모두 죽고 혼자 살아 남는 연기를 하게 됐다.
부상 연기 또한 쉽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 임하려고 하고 있다.


드 역에 최동욱(세븐),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과 트리플 캐스팅됐다.
두 사람의 버드와 비교해 손호영만의 버드레이스는 어떤 캐릭터로 표현할 생각인가.


▲ 모두의 버드가 매력적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굳이 특징을 꼽자면 버드레이스를 좀 더 오래 알았다고 해야하나,
더 미리 알고 있었던 사람인 것 같다.
그래서 캐릭터 이해 면에서도 좀 더 이해를 많이 하고 있고 좀 더 농익은 연기를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동욱, 이창섭과 한 무대에 오르는 건 아니지만 함께한 연습 과정은 어땠나.

▲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버드레이스라는 친구가 어떤 상황에 있고 어떤 상태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등에 대해 제일 많은 이야기를 한다.
주로 내가 설명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지만 작품 안에서의 표현과 해석은 본인 몫이다.
각자 자신만의 뿜어져 나오는 색이 있어 세 사람 모두의 공연이 매력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즈 역의 정재은과 양서윤 등 다른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떤지 궁금하다.

▲ 두 배우 모두 '올슉업' 등 전작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다.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도 처음에 연기를 펼치기 편했다.
두 사람 모두 해석력이 워낙 좋은 배우라 잘하더라.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


막 전부터 반응이 뜨겁다. 지난 4월 23일 티켓오픈과 동시에 예매랭킹 1위에 올랐는데.

▲ 그 소식을 접한 뒤 너무 기쁘기도 하고 겁나기도 했다.
초연이다보니까 많은 분들이 정말 작품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로 와주는 건데,
오히려 선입견을 갖지 않은 채 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잔상과 여운이 많이 남을 만한 좋은 작품이다.


해 뮤지컬 배우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생각보다 빨리 다다랐다고 느끼나, 반대로 이제야 10주년이 된 것 같다고 느끼나.


▲ 적당한 것 같다. 지금이 나한테는 적당한 시기인 것 같다. 이제 뭔가 조금 알 것 같다.
사실 10년이 되니까 이제야 좀 이해가는 것들이 있다. 그래서 앞으로 더 기대된다.
뮤지컬에 대한 이해도 면에서도 그렇고 감정 이입이나 연기적인 부분, 작품 해석법과 능력, 연기 노하우 면에서도 그렇다.
그동안 여러 노하우들을 잘 모르고 있던 느낌이었는데 이제 어떤 설명을 들었을 때
그 노하우들을 금방 캐치할 수 있는 수준이 된 것 같다.
예전에는 그런 것들을 캐치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해력이 빨라졌다는 표현이 가장 적당할 것 같다.


Q 지난 10년간 활동하며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길 잘했다는 행복감을 느낀 순간이 있다면.

▲ 현재 이 순간이 행복하다고, 데뷔하길 잘했다고 느낀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해왔는데 하면서도 다 좋고 힘든 부분도 있고 그랬다.
무엇보다도 앞으로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다.
앞으로 좀 더 작품에 푹 빠져 즐겁게 연기할 수 있다는 게 좋다.


Q 뮤지컬이라는 분야에 처음 도전했을 때 목표로 세웠던 것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1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그 목표들을 다 이룬 것 같은지.


▲ 일단 처음 데뷔했을 때 말씀드린 목표는 '쭉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그런 부분에서는 내가 잘해온 것 같다.
앞서 앞으로 스스로의 모습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는데, 정말 앞으로 어떤 작품을 만나게 될지 전혀 몰라 더 기대된다.


Q 2008년 뮤지컬 '싱글즈'로 데뷔한 이후 '페임', '올슉업', '고래고래', '페스트', '금강, 1894'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


▲ 모든 작품이 다 의미잇고 기억에 남아 어떤 한 작품을 꼽기 힘들다. 그 중에서도 '올슉업'을 가장 많이 하긴 했다.
아마 '올슉업' 역사상 최다 출연한 배우가 나일 것 같다. 내 집 같은 작품이다.
하지만 다른 작품들을 하며 '올슉업'보다 못하다고 생각한 건 전혀 아니다. 모든 작품마다 각자 다 색이다르다.
다 소중한 작품이다.


Q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도 있는데,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한 지난 10년이 1막이라면
앞으로의 2막은 어떻게 채워가고 싶나.


▲ 나도 정말 궁금하다. 앞으로 어떤 연기와 작품을 하게 될지 기대되고 궁금하다.
어떤 것까지 도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도전해보고 싶다. 새로운 것들에 대한 도전도 해보고 싶다.
그래서 '도그파이트'라는 작품에 도전했다.


Q 요즘 뮤지컬 '삼총사'도 병행하고 있어 바쁠 것 같다. '삼총사'가 올해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꾸며져
더욱 의미있는 출연일 것 같은데.


▲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때 좋으면서도 부담감을 굉장히 많이 느꼈다.
근데 지금은 다른 생각 없이 '하길 너무 잘했다',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라는 생각만 하고 있다.
올해 10주년 '삼총사' 공연을 통해 많은 것들, 그동안 내가 몰랐던 것들을 배웠다고 느낀다.


Q 앞으로 '도그파이트' 공연장을 찾아줄 예비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 그냥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와줬으면 한다. 처음에 이 작품 출연을 결정했을 때 많은 분들이 걱정도 해주더라.
거친 내용도 그렇고 대사도 그렇고. 근데 직접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을 거다.
정말 예쁘고 여운이 남을 만한 하나의 좋은 작품이 한국에 들어왔다는 생각으로 기대해주길 바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이재하 rush@



기사 출처 :: 뉴스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51609285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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