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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성모 : 우리호영이가 저런 스타일과 노래로 컴백하면?
차마 우리호영이한테 #@$% 할 수는 없고 스타일리스트와 음반 디렉터가 누군지나 집요하게 알아내야겠지..
2. 나르샤 : 됐어. 계속 볼륨만 낮아져라. 나 뒤끝있는 여자야.
3. 원 빈 : "아저씨" 가 언제 "아름다운 남자" 를 칭하는 일반명사로 바뀌었을까...
호영아, 미안~~~^^;; 근데 이번주 수요일 까지만이었어...^^;;
4. 위키백과 : 우리호영이 부분은 누가 그렇게 채워 넣은 것일까...
나 11년차 열혈팬 맞아? 나 몰랐던 사실이 왜 이렇게 많아?
피쳐링해 준 가수도 이렇게 많았단 말이야? 어떻게 우리호영이 노랜데 내가 못 들어본, 몰랐던 노래도 있단 말야?
이런 일도 있었구나.... 그 때, 너무도 괴롭고 아파서...
그 때를, 그 시간을 통째로 기억에서 들어내고 싶어서... 잊고 있었는데... 그런 일도 있었구나...
국적과 주석까지 저렇게 알기 쉽고 깔끔하게 위키에 등록해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우리호영이게 있을 엄청 좋은 일들, 앞으로 훨씬 더 많이 생길 수상 내역들까지 계속해서
위키백과에 편집해서 올려주세요!!! 저 같은 비루한 능력자는 [편집] 눌러만 보고 화들짝 놀라서
겁먹고 그냥 나와버렸답니다 ㅠㅠㅠㅠ
5. 손호영의 생태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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