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온 이곳....은 정말 여전히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막 잠이드려는 때에 호영오빠가 검색어 1위,,, 무슨일이지?
,,,,,,,,,
물론 지금은 오빠를 위해 어떤활동도 하지 않지만 언제나 마음으로는 그때를
그리워하며 추억했던 저였기에 오늘의 기사가 너무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한마음이라도 나눌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써요......
물론 이 글을 보시진 못하겠지만 호영오빠...힘내세요...
아..... 잠이안올듯 한 밤이네요.....
믿습니다 오빠를 그리고 밤새워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