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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후기] 페스트를 통해 한층 성장한 '배우 손호영'을 만나다
 삐낌공주  | 2016·09·06 23:59 | HIT : 234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망설이고 망설이다 적어봅니다.

요즘 페스트를 보고나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어요~ >_<
한회차 한회차 부쩍 성장하는 '배우 손호영'을 만나는 기쁨~을 주체할수 없네요

대사간 호흡이 좋아 쉴틈없이 관객을 쥐락펴락 하는 것도 좋고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감정선을 이어주어 함께 공감할 수 있게하는것도 좋고
수많은 감정을.. 노래하는 목소리에 담아내는 매력
차오르는 슬픔을 표현하는 눈망울
의지를 표출하는 강한 눈빛 등등
어느것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부분이 없더니....


심지어 오늘은 호영씨 '손' 연기에도 감탄!!!

이너비리스너비
시장과 의원들 앞에서 페스트를 공표해야한다고 말하고 표현하는 오른손.
하지만 왼손은.... 다부지게 꽉 쥔 주먹.
네... 저는 거기서 벽같은 현실에 맞서는 리유의 저항 의지를 보았다지요~

죽음의 늪
수술용 장갑을 끼는 장면에서 리유는 이 싸움에서 내가 과연 이길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란 의지를 장갑 한쪽한쪽을 끼며 말해주고 있답니다.
가끔 텀을 두고 끼는 왼쪽 장갑에 The 강한 의지를 느끼기도 하지요.

잔의 임상실험
처음하는 임상실험. 결과는 알수 없고 두렵기는 리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두려움을 밖으로 표출할 순 없지만 리유의 두 손은 자신의 두려움이 밖으로 새지 않도록 꽉 쥐고 있다지요
하지만 잔의 죽음앞에 리유의 두려움은 손밖을 벗어나 온몸을 감싸버립니다.

영원
비록의 감정선을 채 추스리지도 못했는데 묘비앞에 미소짓고 있는 리유~
어찌그리 감정의 스위치가 자유로우신지 앞에서 울고있는 제가 다 주책맞아보이는 순간ㅜㅜ
영원을 부르며 타루의 이름이 새겨진 묘비를 쓸어내리는 하얗고 길고긴 손끝에 담긴 애잔함


이렇게 오늘은 손배우의 손이 하는 연기에 폭 빠져~ 버렸네요 >_<
그 손의 표현으로 인해 내적갈등의 표현력이 더더더더 좋아졌다는거~
그렇게 또 반함, The 반함. ^^;;;



페스트 안에서 부쩍 성장하고 있는 '배우 손호영'
한회한회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주어서...
다음엔 또 어떤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맞아주실런지....
설레임을 안고 오랑시로 여행을 떠날께요~

곧 또 만나요 오랑시에서~
오랑시티즌은 리유원장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두서없는 급마무리.... 6일이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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