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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게시판 우리방


손리유 원장님을 보내며...
 peas  | 2016·10·06 15:14 | HIT : 329
올 여름 휴가는 오랑시티로 ^^
한창 더울때 시작했던 뮤지컬 페스트.. 10월 둘째날 앵콜 총 막공을 보면서... 그리고 며칠이 지나고
이렇게 아쉬울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마지막 공연에서 첫공처럼 아니... 첫공 보다 더한 집중력을 보여주신 손리유 원장님의 마지막 페스트 무대가 너무 훌륭해서...
예상 보다 훨씬 더 아쉽습니다...

진지한 정극.. 뮤지컬 맞아? 할 정도의 대사량...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넘버들... 그리고 더하여 창작뮤지컬이라서였던 수정과 추가 넘버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호영씨.
장점은 장점대로 약점은 약점대로 고스란히 드러날 수 밖에 없던 무대여서...
오랑시티 갈때마다 매번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무대를 지켜보곤 하였지만...
역시 손호영이었음을... 마지막 공연에서의 손호영 배우는 정말이지.. 참... 멋졌습니다... 최고^^

뮤지컬 배우 손호영 역시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또 새로운 작품으로 얼른 돌아와 주세요^^

올해가 솔로 10주년 이네요...
인터뷰도 읽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호영씨가 이렇게 더 멋진 모습으로 여전히 우리의 스타여서 참 좋습니다.  
10년후가 더 기대되게 만드는 스타의 팬이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뮤지컬도 보러 가야하고 콘서트도 보러 가야하니...
열심히 일해서 돈도 시간도 많이 벌어 놓아야 하겠습니다..

호영씨.... 앞으로 10년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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