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생파가 끝나고 집에와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자려고 누웠지만 아직도 설레는 마음이 남아서 이렇게 글로 마음을 좀 나눠야 겠어요^^
오늘 오빠는 여전히 멋있고 이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정말 사랑스러움은 타고 나신것 같아요~어쩜 행동하나하나가 그렇게 이쁠수있죠?!
알면알수록 보면볼수록 매번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네요~ 그래서 헤어나올수가 없나봐요 하하 ...ㅎㅎ
전에는, 지금보다 더 어릴때 말이죠
그때 오빠는 저에게 너무 커다랗고 뭔가 사람같지 않은? 그런 거대한 존재라고 생각했었어요
지금도 물론 오빠는 저에게 가까이 할수없는 존재긴 하지만요 ^^
무튼 그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빠도 어떻게 보면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고
삶을 살아가는 한명의 사람이구나라고 느끼게 되네요
그때는 오빠가 울지도 않고 힘들다는 내색도 안하고 그래서 더 그렇게 생각했나봐요~
지금은 힘들다는 말도하고 조금은 그런면에서 표현을 해주는게 고맙답니다
사랑하는 오빠!
오빠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은 왜이리 슬플까요? 너무 좋은데 그래서 슬퍼요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그런가봐요~사랑해서 기쁘고 행복하고 우울하고 슬프고 그러네요 ㅎ
하지만 이 슬픔마저도 감싸안을 정도로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크네요^^
곧있으면 싱글앨범도 나올거고 그럼 더더 많이 볼수있겠죠?!!
존재자체만으로도 고마운 호영오빠! 앞으로도 오래오래 사랑할게요. 사랑합니다..!










